본푸드서비스가 단체급식 본우리집밥과 컨세션 사업 푸드가든 구성원 개개인의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강점혁명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강점혁명 워크숍은 본푸드서비스가 본우리집밥과 푸드가든의 전국 지점장 전원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2개월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알고 그 특징을 이해함으로써 스스로를 차별화해 나가도록 돕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워크숍은 갤럽프레스가 편찬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이라는 스테디 셀러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미 국내 여러 기업들이 조직 관리와 직원의 자기 계발을 위해 권장한다고 알려진 바 있다. 이 책은 총 34개 테마로 사람의 재능을 분류하고 그 중 자신이 가진 가장 강력한 강점 5가지를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검사를 실시해 특성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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